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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 뿐이지

여행이라도 갈때 고양이는

romin 2020. 2.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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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어도 좋은 집사들의 집 비우기 전 해야되는 상식

 

 

고양이를 혼자 두고 집 비우는걸 솔직히 강아지보단 덜 미안해 하는 경우도 있다.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혼자 있는 경우가 많다. 항상 폭신한 방석이나 침대 쇼파 팔걸이 등 조용하게 지내는데 이게 고양이의 습성이긴 하나 정말 혼자 지내는걸 선호하고 귀찮아함이 많아서 냅두는건 잘못된 생각이다. 냥바냥으로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자는 고양이도 있지만 최대 이틀 정도 집을 비워야 할때 정말 어쩔 수 없이 (애완 호텔이 예약이 꽉 찼다던가 주변에 부탁하기엔 미안하고 또 믿을 수 없을때) 집을 비워야 할때는 집사가 꼭 챙겨야 하는 것이 있다.

 

 


사료와 물은 부족하지 않게 챙겨준다.


사람도 영양분이 없으면 기력없고 힘들다. 기본중에 기본인 것인데, 적어도 3일을 비워야 한다면 밥그릇에 사료는 그만큼 충분히 챙겨줘야된다. 물도 당연히 교체를 해줘야되는데 물그릇에만 담아줬다간 고양이가 돌아다니가다 엎지를수도 있고 큰 문제는 오염이 생겼을때 교체해 줄수 없기에 물그릇보다는 정수기라도 미리 준비해 놓아야 된다. 도자기 같이 비싼것말고 좀 저렴하게 5만원 안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정화용이 아닌 불순물 필터가 있는 정수기 추천) 자율급식을 하는 고양이면 먹고 쉬고 먹고 쉬면서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나, 주는대로 다 먹는 고양이라면 자동 급식기를 하나 장만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여분으로 사료물 위치를 나눠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양이가 쓰러뜨릴만한 물건, 열만한 서랍, 방문 안전한지 확인하기


높은 곳의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고양이가 있다. 이것도 냥바냥이지만 책상이나 선반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곳에 밀어서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을 왠만하면 치워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작은 물건은 고양이가 가지고 놀다가 자칫 삼킬 우려도 있고 실생활에 쓰는 AA건전지나 동전 모양의 건전지는 고양이가 장난감처럼 굴리다가 자칫 냉장고 밑이나 여러 가전제품 밑으로 굴러 들어가 버리면 운이 나빠 접촉되어 화재 위험도 있을 수도 있으니 치워놓아야하고 방문 같은것도 장난 치다가 문이 닫히기라도 하면 문 못 여는 고양이는 그대로 굶어야 할 위험이 있다. 그러니 고양이가 혹시나 할 수 있는 위치와 물건은 미리 치워놓고 고정 시켜놔야 한다.

 

 


인덕션을 사용하는 집사는 특히나 조심하기


동물의 발바닥도 사람처럼 터치하는 곳에 인식이 되는건 누구나 알것이다. 뉴스에서도 화재 감식 중 원인은 인덕션을 켜버린 애완동물, 이라는 기사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덕션은 화재 위험도 높지만 고양이가 그 위에서 멋 모르고 따뜻함을 느끼다 화상이라도 입는 걱정도 해야된다. 요즘 시대에는 인덕션이 감지역활도 있어 물건의 무게가 없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차단되지만 고양이 무게를 인식한다면.... 끔찍한 일이다. 외출 전 인덕션의 코드는 뽑아 정리 해놓아야 된다.

 

 


 화장실 청소해놓기


 

본능적으로 화장실 사용을 하는 고양이는 배설물에서 나는 자신의 체취를 숨기기 위해 모래를 덮는 행동을 한다. 그만큼 모래 본래의 냄새에서 자신의 체취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더이상 그 자리에서 용변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마땅한 자리가 없다면 참아 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화장실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실수하는 상황이 생길수 있으므로 외출 전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한개 더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다.

 

 


 장난감 챙겨주기


잠을 많이 자기도 하지만 혼자서라도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챙겨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물건을 치웠다 해도 심심함이 커진다면 다른 물건에도 호기심이 생겨 엉뚱한 짓을 할 수도 있다. 방석에 캣잎 가루나 창틀에 앉아서 바깥 구경이라도 할수 있게 (방충망이 찢어질수 있으니 창문은 왠만하면 닫고) 푹신하게 깔아준다던가. 심심함이 해소될 수 있게 이런것도 챙겨줘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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